-
- 박정숙 장혜진 50대 초반 / 가정주부
-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친정아버지 임종도 못 지켰으면서, 시어머니는 치매가 심해지기 전까지 집에서 모셨다. 없는 살림에 돈을 벌 수 없으니 정숙은 오로지 지독한 절약 정신으로 가계에 이바지했다.
19/12/30 종영 https://tv.jtbc.co.kr/humanluwak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친정아버지 임종도 못 지켰으면서, 시어머니는 치매가 심해지기 전까지 집에서 모셨다. 없는 살림에 돈을 벌 수 없으니 정숙은 오로지 지독한 절약 정신으로 가계에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