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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성 김지석 수백억 대 부동산 재벌│월간 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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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 마지막 개천에서 난 용. 자수성가의 아이콘. 그래서 이름도 유자성!
수백억 대 재벌인 지금의 나는 오직 나 스스로 노력한 결과였습니다.
제 성공의 비결요? 훗. 계획된 삶과 절제입니다.
아직도 아침부터 밤까지 스스로 짠 스케줄을 정확하게 실행하고
시간 낭비, 감정 낭비, 돈 낭비 등 쓸 데 없는 낭비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증금이나 날려먹는, 오죽하면 제가 나빵(!)원이라고 부르는
나영원이라는 이 여자가 왜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거죠?!
Q. 당신에게 집이란?
사는(LIVE) 곳이 아니라 사는(BUY) 것
태어날 때부터 가난했어요. 어릴 때 부모님 돌아가시곤 더 가난해졌고.
그런 제가 대한민국에서 혼자 힘으로 부자가 되는 길은 부동산밖에 없더군요.
자는 시간을 줄이고, 스스로 독학해서 부동산을 깨치고...
종잣돈을 모으자마자 전세 낀 작은 집부터 샀죠.
그 걸 발판으로 가진 걸 굴리고 또 굴려서
수백억 대에 이르는 부동산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놀이동산보다 부동산이 더 재밌어요.
집이란 자산으로써의 부동산일 뿐. 그 외의 의미?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