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엄마가 없어져 애타는 여선생 "엄마가 잘못했어 미안해 금주야... "
미안하다고 하는 엄마는 그래도 아들들이 걱정할까봐 연락하지 말라고 하시며,
딸네 집보다 요양원이 편하다고 그곳으로 가시겠다고 하신다.
끝까지 자식에 대해 미안해 하시는 엄마의 모습 속에 가족의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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