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에게 힘들꺼란 호태의 말에 알고 있다는 해준.
"날 볼 때마다, 그 아들 생각에 가슴이 아파서 웃어 줄 수 없었다"
해준은 그런 호태에게.. 형이라 말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1 병원에 제 발로 찾아온 임철수를 불러 세운 김원해 "잠깐만요"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40 조립식 가족 13-14회 예고편 - 내 옆에 있으라고 조립식 가족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7 : 23 아빠들 우정원정대 JTBC 특집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