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위에 있는 현수를 찾은 호태는 멈추라 말한다.
호태는 무릎을 꿇으며 해준의 자신의 동생이라고 밝히고,
현수는 호태의 진심에 해준이를 놓아주는데...
한편 호태는 정회장에 대한 얼었던 마음이 점점 녹아 내리고
호태는 정회장에게 밤새 만든 김치를 전해주고,
정회장은 그런 호태에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지어주신 밥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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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Thu) 20: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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