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최민수)가 병원에서 거처를 집으로 옮겨 온지 2개월이 흘렀다...
몸은 점점 쇠약해 져만 가는 두수....하지만 밝은 가족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화기애애하게 생활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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