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두수(최민수)는
가족들의 간호를 받으며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이런 두수가 친구의 제안을 생각해 본뒤 결심을 내리고...
"나...호스피스 병동에...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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