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나영(소이현)은 엄마에게 두수(최민수)가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간다고 전한다
나영은 애란(이승연)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만 애란은 애써 아니라고 감춘다
방으로 돌아간 애란은 두수 걱정에 안절부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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