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까지 가서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이강(윤계상)과 차영(하지원)에 툴툴거리는 태현(민진웅)
시간 엄청 오래 걸리는 거 만들어달라는 이강
5분이면 끝날 요리에 아쉬워하는 이강 (힝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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