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하지원)과의 기억들을 떠올리는 이강(윤계상)
'앞으로는 우리 얘기만 하는 거 어때요?
처음부터 우리 두 사람뿐이었던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진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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