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하지원) 전화받고 바로 보령으로 달려간 이강(윤계상)
맛있는 거 먹으니까 이강이 생각났다는 차영
"고마워요, 맛있는 걸 보고 날 떠올려줘서.."
차영이 보고 싶어서 병원에 갔었다는 이강 (설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57 (감탄) 9회 말에 완벽한 '스위퍼'⚾를 선보인 승리 투수 신재영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 : 21 : 57 115회 다시보기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6 결국 호판대감 최정우의 성질을 건드리고 만 하율리😨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