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온다고 해놓고 20년이 지났는데도 안 오더라고요"
사람들이 너네 엄마가 거짓말한 거라고
절대 안 돌아온다고 해도 열심히 기다렸던 차영(하지원)
"사실 어제까지도 기다렸었는데 오늘부턴 안 기다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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