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미(김선경)를 만나고 있던 이강(윤계상)
차영(하지원)의 전화를 꿀범벅 목소리로 받는 이강
"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기다려줄 수 있어요?"
쿨하게 사이다 날리고 일어나는 이강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후회 없을 때까지 해보자" 트라이아웃 2회차, 재수생 한선태의 마지막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37 선성권의 야구 스승인 '카페 사장님' 정해천의 트라이아웃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27 "한국말 OK" 잠실 두 집안 레전드 '박용택X니퍼트'의 만남! (웅장)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