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미(김선경)를 만나고 있던 이강(윤계상)
차영(하지원)의 전화를 꿀범벅 목소리로 받는 이강
"2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기다려줄 수 있어요?"
쿨하게 사이다 날리고 일어나는 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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