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아닌 쫓겨나게 됐음을 알게 된 유라(고나희)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빨리 돈을 벌고 싶은데...
너무 어려서 쓸모가 없어요"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유라를 위로하는 안나(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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