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서현)의 일기장에 죽으라고 했던 일기를
오래도록 기억하며 상처로 안고 있었던 미영(이지현)
크리스마스 이후로 안나가 빈 껍데기인 것을 알았던 미영
오랜 시간 서로를 향해 등지고 있었던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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