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나는 차여욱이다.
2012-02-20 PM 5:29:29
조회 6308
이곳은 <신드롬> 촬영현장!!영하 20도를 밑도는 날씨에 촬영장도 춥기만 합니다.
추위에 떨며 성준쌤과 치프쌤이 열심히 리딩중이시네요^^
저 멀리, 희미해 보이는 차여욱쌤이 어딘가 낯익은 점퍼를 입고있는데요..어디보자.
아니 이것은!!
일부 청소년 사회에서 '세력 과시용'으로 입는 다는 바로 그 북쪽얼굴 점퍼!!
병원 로얄 출신 답게 여욱선생님은 자신의 점퍼로 세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후후후. 추위? 먹는겁니까?"
점퍼가 없어 서러운 해조쌤과 은현쌤은 그저 외면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