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왕자 차여욱
2012-03-12 PM 12:30:23
조회 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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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는 사진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시청자와 팬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잠도 줄여가며 외모에 신경쓰는 우리의 1년차, 차여욱 선생.
매일같이 진행되는 새벽촬영에도 외모가꾸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예쁘게 말아주세요.'
'아잉, 뒷머리가 신경쓰이는데..?'
"거울 좀 주시겠어요?"
매력포인트, 예쁜 눈에 별을 박고,
멋지게 세팅된 헤어를 점검하며 잠시 감탄
'아..나는 대체 뉘집 아들이기에..'
만족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차여욱.
"마음껏 찍으세요"
.
.
.
'오냐 차여욱. 니가 아주 온실에서 사는구나. 넌 나한테 찍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