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의 배태랑 국회의원이자 새 정부의 시작을 함께 한 두 사람 "황우여 & 문희상"
2013-05-20 AM 9:56:04
조회 1367
어리숙해 보이나 당수가 8단, ‘어당팔’이란 수식어를 가진 여권의 수장.
새누리당 초대 대표, 황 우 여
‘겉은 장비, 속은 조조’
대선 패배 후 위기에 빠진 제1야당의 구원투수, 민주통합당 前비상대책위원장 문 희 상
“초장에 야당이 주장하는 대로 따라줬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거예요.
모르긴 몰라도 앞으로 대형 사고가 또 있을 거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 문희상
“야당이 지적했던 장관들은 이제 죽기 살기로 해야 해요. 자기 명예를 위해서.
국민과 대통령 결과적으로 인준해준 국회에 책임을 지고 잘 하셔야 됩니다.” - 황우여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