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치인과 보수 소설가, 한밤에 동행하다
2013-05-22 PM 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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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가에서 진보계의 3선 중진 의원으로,
호남 대표 486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강기정.
1987년 ‘비명을 찾아서’로 데뷔,
자유주의자이자 촌철살인 보수논객 소설가, 복거일
복거일 작가 - “ ‘진보’는 편향적이죠, 부정직한 태도에서 벗어나야 해요 ”
강기정 의원 - “ ‘보수’는 비상식적이고 반공 이데올로기가 머리에 꽉 찬 사람들이죠 ”
한밤의 국회의사당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동행.
진보 정치인과 보수 소설가가 말하는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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