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의 'young~한 집밥'
기가 막힌 요리를 들고, 언니가 돌아왔다!!!! '박영선'
요리할때도 예쁘게~
요리에 대한 신념이 대단했던 그녀!!! +_+
자신감이 넘쳤는데요~ 요리가 궁금하죠?
기러기 엄마 생활을 하고 있는 박영선!
인테리어가 독특했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식탁이 떡!
마치 사무실을 연상케 했습니다~
미국에서 에스테틱 자격증을 딴 그녀~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녀의 설명에서 느껴졌지요? ^^
아들바보 박영선!
아들 자랑이 끊임없었습니다. > <
전성기때를 돌아보며, 한결같은 그녀의 모습은 물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까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플레이팅이 완벽했던!!! 그녀의 집밥!
제대로 기선제압을 한 것 같지요?
피부 미용에 甲!! 먹으면 몸에 때가 끼지 않는 다는 대추!!!
오랜시간 끓이니 쌉싸래한 맛은 사라지고, 달달한 맛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와우~ ㅇ0ㅇ 한번쯤 맛 봐보고싶어집니다!!!
비주얼이 예뻐 모두들 홀딱 반하게했던 '김치 초밥'
모두들 먹자마자 "맛있다~"를 연발했습니다!!!
>0< /// 쉬지않는 폭풍칭찬!
간단한 레시피에 집에서 한번 뚝딱 만들어보고싶죠?
제철을 맞은 홍합! 시원한 맛이 일품이였다고 하죠?
'벨기에식 홍합탕'
아삭한 양상추에 싸먹는 '바비큐 소스 안심구이'
바베큐 소스에 달콤함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짠 맛이 조금 아쉬웠다고 합니다. ㅠ_ㅠ
양이 적어 모두들 당황했지만,
그래도 맛은 최고였죠?
후배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해하는 그녀!
무사히 집밥을 마쳤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