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자연의 '자칭 국민 며느리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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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도전자는 바로 송도순 며느리 '채자연'
과연! 국민 며느리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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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며느리를 걱정되어 직접 온 시어머니 송도순!!
말은 툴툴대지만, 며느리에 대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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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 요리사 부럽지 않다며, 자랑을 늘어놓은 시어머니의 말대로
그녀의 요리는 전부 합격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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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람이 불때 제격이라는 '굴 냉채'
통통한 굴과 상큼한 채소의 만남은 과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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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함이 일품이였다는 굴냉채!
모두의 입맛에 최고였다는데요~
'이냉치냉' 제대로 성공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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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해초류를 싸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는 '굴 샘플러'
오독오독한 식감의 재료들이 한꺼번에 들어있어
먹기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굴의 신선도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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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밥도둑 '간장게장'
끝 맛이 약간~ 세제(?)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요;;; ;
그게 무슨 맛일까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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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과 같은 장으로 담군 '간장새우'
게장에 비해 짜지도 않고 입에 착착 달라붙었다는데요!
모두를 의문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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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와 숙주의 궁합은 최고라고 하죠?
보통은 새하얗게 해서 먹지만, 채자연은 고춧가루를 사용했다는데요~
'차돌박이 숙주나물' 밥반찬으로 강.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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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이상 만들어보았다는 '꽃게탕'
서산식으로 만들어 안에 단호박을 넣는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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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우러나온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하여
모두들 칭찬에 칭찬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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