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산 '모나미'를 등지고 천지인을 선택했다!
"누룽지 처럼 타서 버려야 할 것 같은 음식도 기회를 주면 다시 탄생한다"
이강산은 셰프에게 다시 기회를 달라며 모나미를 포기했다.
셰프는 그런 강산에게 고마운 마음에 되레 화를 내고 만다
하지만 마지막엔 눈물로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
오늘의 아버지 숙제, 부추가 도착했다
하지만 같은 걸 두 번이나 보낸 '이기찬'
무슨 의미가 있을까?
11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1.11 (Wed) 20:4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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