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군(백성현 분)의 병이 깊어 사가로 쫓기는 인수(함은정). 점점 불안감에 슬퍼지는데....단종(채상우 분)은 영월로 쫓겨나게 되고...셋째 아들을 낳은 인수(함은정 분)은 다시 궁으로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도원군(백성현 분)은 다시 원인모를 병으로 쓰러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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