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왕후의 입김에 밀려 결국 대궐에서조차 쫓겨나는 공혜왕후.
그녀의 어머니 민씨(한명회의 부인)는 억울함을 참지 못해 통곡한다.
커지는 울음소리에 놀란 성종이 나가보려 하지만, 정희왕후가 막아서고...
한편 정희왕후를 찾아와 난데없이 용서를 비는 수빈(훗날 인수대비)
그런 수빈의 행동에 정희왕후는 당혹스러울 뿐이고
수빈은 대빈이 되기 위해 맞설 생각은 없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과연 수빈의 본심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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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Sun) 20: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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