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의 일을 묻어두거나 할머니와 맞서 싸우는 길뿐이라는 연산군
한 신하가 폐비의 죄를 면해달라는 상소를 올린 일로 할머니를 시험하려는데
또한 자신을 밀어내고 진성대군(훗날 중종)을 왕으로 세우려 하면 싸우겠다고 소리친다.
임사홍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밤새 여흥을 즐기는 연산군
자신을 위해 절세 미녀 기생을 데리고 온 임사홍의 성의를 마다치 않는데
그런 모습을 전해 들은 인수대비는 천하다며 혀를 찬다.
56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6.10 (Sun)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53 척하면 척! 김진짜 세트피스가 아스널 전술인 거 바로 알아챈 안정환ㄷㄷ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19 [10회 선공개] 추영우에게 미안한 마음에 결국 함께 떠나기로 결심한 임지연💧 | 〈옥씨부인전〉 1/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7 : 31 10회 다시보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