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의 일을 묻어두거나 할머니와 맞서 싸우는 길뿐이라는 연산군
한 신하가 폐비의 죄를 면해달라는 상소를 올린 일로 할머니를 시험하려는데
또한 자신을 밀어내고 진성대군(훗날 중종)을 왕으로 세우려 하면 싸우겠다고 소리친다.
임사홍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밤새 여흥을 즐기는 연산군
자신을 위해 절세 미녀 기생을 데리고 온 임사홍의 성의를 마다치 않는데
그런 모습을 전해 들은 인수대비는 천하다며 혀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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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Sun) 20: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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