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씨의 푸짐(?)한 새해 인사 안구에 봉변을...
김지혜 씨 소문에 의하면 전생에 무사였다는데...
그 이유는 몸에 하도 칼을 많이 대서?
닥터의 승부에 강림한 '저렴신' 김새롬

[명절에 주부에게 더 나쁜 것은?]
유일한 가사노동 트로이카 유
조형기 "우리 트로이카 누님이 노예로 사셨구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선택할 줄 알았던 척추지존
하지만 척추를 결국 버리지 않았는데...
명절과 김장철에 많이 오는 경우가 많다
시댁·동서용 진단서를 요구할 때가 있다.
그 이유는 허리에 무리하면 안 된다는 증거로 사용되는데
무리한 가사노동이 허리에 치명적임을 알 수 있다.

명절 전후로 응급실로 입원하는 주부들 뚜렷한 병이 아니라 입원이 쉽지 않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심하면 과호흡·사지마비·경련 등의 생길 수 있다.

[나는 민간요법을 실제로 해본 적 있다]
나는 베개 밑에 칼을 놓고 자본 적이 있다는 피부과 선생님
그 이유는 어렸을 때 가위에 많이 눌린 적이 있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을 해봤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칼을 두니 해결된 적이 있었다.

실제로 자기 소변으로 소변 족욕을 본적이 있는 치과 선생님
민간요법 중에 요로법이 있어 검색해본 비뇨기과 선생님
하지만 실제로 요로법을 하고 계신 분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알몸으로 자면 건강에 좋다?]
하체 속옷을 벗고 자면 남자들에게는 사타구니에 습진과 곰팡이 감염 예방에 좋다.
밀착된 옷에 따라서 감염이 될 수 있어서 자고 있을 때만큼은 벗고 자는게 좋다.
림프의 흐름은 옷을 벗고 있는 쪽에서 오히려 더 잘 흐른다.
옷을 입고 있을 때 림프의 흐름이 좋지 않을 때가 많다.
꽉 끼는 옷은 소화불량 등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잠을 잘 때에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외풍 때문에 체온이 저하될 수 있다.
하지만 꽉 끼는 옷은 좋지 않다.
집에서 착용감이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옷을 입는 이유는 면역력을 올리기 위함이다.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이 저하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옷을 입고 자는 것이 좋다.
춥기 때문에 방에 온도를 올리게 되면
상대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나빠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