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뇌세포가 소멸하는 것으로 가지고 있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말한다.
음주로 구강 관리를 하지 못해 치아상실이 많아지면 두뇌발달에 도움 주는 치주인대에 자극이 적어져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심장에 좋은데, 유산소 운동이나 한 두 잔의 음주는 심장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주어 좋지만, 과음, 흡연, 블랙아웃이 동시에 나타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10배가 높아진다.
블랙아웃(필름 끊김) 현상과 치매에 대해 닥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한다.
사람들은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들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내분비내과 선생님은 허벅지의 두께보다 비율이 중요하다고 한다.
운동을 통해 허벅지가 두꺼워질 때 대퇴사두근이 발달하여 무릎이 강화되면서 허리가 강화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허벅지의 두께가 두꺼운 사람들이 더 건강할까?
의사들이 생활하면서 별난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들은 생활하면서 가장 충격적인 첫 경험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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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Tue)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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