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쓰여진 시>
‘제발 아는 얘기들 좀 해라!’
도무지 알아들을 길 없는 청담동 사모님들의 대화.
대화에 끼지 못하는 혜자, 결국 분노에 찬 시상이 터져 나오는데...
친구 덕분에 청담동 최고급 레스토랑의 매니저가 된 지은!
하지만, 레스토랑의 실세인 쉐프, 정민이가 호락호락하지 않다.
룸메이트가 된 세 남자. 그런데 자꾸만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는 우현과 무성!
결국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1.12.08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쉽게 쓰여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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