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 서른아홉 노처녀의 심장 박동소리>
‘김여사님은 화선지에 떨어진 한 방울의 먹물 같으십니다.’
박경근 시인의 한 마디에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혜자!
먹물의 참의미는?
서른아홉 노처녀, 정민의 심장을 뛰게 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과연, 그의 정체는?
성형외과 의사, 무성!
그는 자신이 손대면, 뭐든지 안 되는 게 없다고 호언장담 하는데...
25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1.06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빠담빠담 : 서른아홉 노처녀의 심장 박동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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