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처럼 음악처럼>
‘죽기 직전까지 뻥치다 죽겠구나!’
문인회 과제로 유서를 쓰게 된 혜자!
그동안 해온 거짓말로 인해, 거짓 유서까지 쓰게 된다.
현우의 CDP를 망가뜨리고 만 지은!
미안한 마음에 새로 사주면 될 거 아니냐며 큰소리를 치는데...
실수로 무성의 전동칫솔을 변기에 빠뜨리게 된 상훈!
그렇게 그들의 치졸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출처] 사용작품 - 김수영의 '시골 선물'
13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1.12.21 (Wed)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시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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