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부른 참사>
문인회 사모들의 주식이야기에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혜자.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나다!”
지은이는 장난삼아, 현우의 자전거를 숨기고...
현우는 상엽이가 한 짓이라 굳게 믿게 되는데...
멍든 분장을 한 보희때문에 오해를 받게 된 관우.
“누님, 제발 지워주세요~”
88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4.06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장난이 부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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