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머머. 그 동안 여태 이런 걸 모르고 산거야?”
노안으로 돋보기를 쓰게 된 혜자.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집안 구석구석의 때들을 전부 보게 되는데...
상엽은 마음 여린 지은이 현우와 유솔의 관계를 알고,
혹여 상처받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고...
그런 지은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지은씨 혹시 심장이 약하다거나 고혈압이 있다거나, 그러진 않죠?”
“대한민국에 우리 같은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가보자.”
우현-무성-상훈은 무섭게 생긴 사람들의 모임
일명, 무.사.모 번개모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111회 다시보기
2012.05.10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진정 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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