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TV에 출연하고 싶었던 장나라
7살 때에 아버지의 연기를 보고선 충격을 받았고, 아버지를 보면서 꿈을 키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연기자의 꿈을 키웠지만, 친구가 들려주던 노래를 들으면서 가수로 전향하게 되었던 이야기를 밝힌다.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바빴던 5일
생각지도 못한 방송출연에 장나라는 프로그램 덕분에 죽어 있던 자신의 노래가 소생되었다고 말한다.
장나라가 출연하는 신마다 자신이 불렀던 노래가 나와서 덕분에 자신의 노래가 흥행 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하지만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5일동안 잠을 자지 못하였고, 쪽잠조차도 자지 못했던 사연을 들어보도록 한다.
중국 영화 출연을 위해서 중국어 공부를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어의 4성이 너무 힘들어 밖을 향해 소리를 질렀던 사연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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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다시보기
2012.05.02 (Wed) 09:5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서른여섯번째 초대손님!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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