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상큼한 인간 비타민 '소유진'
소유진 SNS를 시작한 이유
소유진은 자신에 대한 기사에 악성댓글이 올려져 속상하지만, 무관심이 더 힘들다.
그리고 대중의 관심에 악성 댓글도 비례하여 하나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소통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풀려고 한다고 밝혔다.
소유진 그리고 이중계약
계약 사인을 잘못하여 1년 반 정도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계약서를 쓰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사인을 하여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다.
소송이 너무 오랫동안 진행이 되어 결국 합의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한다.
그때가 가장 후회스러웠을 때의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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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다시보기
2012.05.09 (Wed) 09:5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스물아홉번째 초대손님!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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