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신화 8회>
서현(손은서 분)은 도영(김혜선 분)의 기억이 서서히
돌아오는 것을 알고 조바심을 느껴 그만 앓아 눕고 만다.
아라(진예솔 분)는 품평회에 낼 가방 디자인을
정수(최정원 분)의 아이디어를 베껴 제출하고,
정수는 아라에게 따지러 가지만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아라에게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온다.
한편 진후(김정훈 분)는 맞선을 보라는 도회장(김성겸 분)의
성화에 맞선 자리에 나서지만 마음이 영 내키질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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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Tue) 21: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그녀의 신화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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