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신화18회>
신화그룹의 신임 회장이 된 수호(전노민 분).
진후(김정훈 분)는 지분을 끌어모으기 위해
서현(손은서 분)과 계약 약혼을 하려 한다.
서현은 도영(김혜선 분)과 종욱(김병세 분)을
속인것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죄하지만
도영과 종욱은 서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다.
수호에게 붙어 도회장을 배신한 신변호사는 토사구팽이
될 위기에 처하자 진후에게 지분과 관련한 중요 정보를 흘린다.
정수가 자신때문에 신화그룹을 나갔다는 걸
알게 된 진후는 그녀에게로 다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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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Tue) 21: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그녀의 신화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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