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안전하다 생각하고 있는
우리의 집, 공동생활 공간,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는
실외보다 더욱 위험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실외 보다 더욱 커지고 있는 실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보이지 않는 적, 미세먼지의 습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먼지를 삼킨 집 자자막
2018.05.27 (Sun) 08: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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