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은 급속도로 나이 들어가고 있다.
젊은이들은 떠나고, 노인만이 남아 지키고 있는 현실.
더욱 심각한 것은 병·의원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제대로 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농촌의 어르신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힘겹게 농토를 일궈가고 있다.
이에 개그맨 최양락, 김홍식 정형외과 전문의, 방송인 유세진이
충남 부여의 한 시골 마을을 찾아 의료 상태를 점검하고,
마을에서 가장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치료를 돕는다.
이들은 농촌 마을에서 어떤 것을 보고, 느끼게 될까. 그 현장을 함께 한다.
농촌 마을, 안녕하신가요?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18.06.24 (Sun) 08:5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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