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무겸비, 조선의 융합형 건강 고수!
어서 와, 이런 건강 고수는 처음이지?
산도 좋고 물도 좋은 강원도 양양군으로 건강맨 황영진을 초대한 오늘의 주인공!
바로 현대에 불시착한 ‘조선의 선비’ 김일명(70세) 씨.
선비라고 해서 종일 책만 읽고 있을 거란 편견은 그만!
청렴한 선비의 삶을 지키려 자급자족 생활하다 보니 일상이 곧 심신 단련.
솥에 돌과 제철 농산물을 같이 넣고 찐 자연 쌈밥도 그의 보양식이란다.
덕분에 70세의 나이에도 지게를 짊어지며 식수를 떠 오고 아궁이에 불 땔 나무를 주워 올 정도!
선비의 필수 교양 과목이라는 활쏘기도 하루를 거르지 않는다는데.
위풍당당! 호탕유쾌! 슬기로운 선비 라이프!
그의 생활 속 통쾌한 건강 비법에 푹 빠져보자.

2. 피부 동안 미인, 최완정의 굿 라이프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노화, 세계보건기구(WHO)는 노화를 질병 중 하나로 지정.
이에 노화를 해결할 열쇠로 콜라겐에 주목한 건강 고수가 있었으니
바로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능 엔터테이너 최완정!
한때 슬럼프에 빠져 우울증과 비만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던 그녀가
무려 10kg을 감량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피나는 노력과 자신만의 비법으로 50대에도 건강한 몸과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
중년 이후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변화는 ‘노안’의 주범이 되기도 하는데
그래서 최완정 고수가 다이어트 시, 가장 신경 쓴 것이
바로 피부는 기본, 전신탄력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피부 동안 미인 최완정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을 지키며 전신 건강도 지키는 방법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