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접견을 끝낸 현빈과 보성
"여기 있으면 어떡해 빨리 나가야지"
어린 현빈이 측은해 기도해주려는 보성
두 손 꼭 잡는 보성… 법상치 않은 기도 자세
기도마저 미스터리 한 이 남자…★
보성의 독특한 기도에 슬쩍 웃는 현빈 (씨익)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보성의 기도법ㅋㅋ
"기도했어… 우리 아우를 위해서♡"
어서와~ 교도소는 처음이지? #충격 #멘붕
1월 26일 밤 9시 <착하게 살자> 본방사수!
[선공개2] 현빈의 출소를 위한 보성 형님의 기도 "우리 아우를 위해♡"
2018.01.26 (Fri) 21:0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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