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보성을 위해 이불 덮어주는 돈스파이크
형님 챙겨주고 나서야 자리에 눕는 따듯한 모습
감동받은 보성은 "평생 무료 이용권 줄게"
말하고 나서 아차 싶은..ㅎ "아니다..1년 무료 이용권.."
거덜 나고 싶지 않은 보성의 번복!
아무리 생각해도 식탐 라이벌은 무서웡..ㅠ_ㅠ
매주 금요일 밤 9시 <착하게 살자>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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