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속에 등장하는 진우의 접견인
같은 팀 맏형 진우를 찾아온 위너(WINNER)!!
접견 신청서에 관계를 '동료'라고 적은 승훈
서운해하는 민호 그러나... ※반전주의※
접견실 앞에 도착하니 긴장하는 동료와 지인
(벌떡) 세상 애절하게 부르는 이름 "진우야~"
3월 9일 밤 9시 <착하게 살자> 본.방.사.수!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7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트윈스의 정면 승부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7 "사는 게 힘드니까요" 저잣거리 공연으로 대리 만족하는 서민들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5 : 44 [하이라이트] 🔥공 다 줘바라🔥 컴백과 동시에 상대 수비벽 단번에 박살 내는 게바라의 압도적인 경기력💥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