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 순서로 정해지는 교도소 서열
나이 상관없이 '사장님'으로 통일한 호칭
'김 사장'만 무려 네 명인데요..?!
짧은 대화를 끝으로 썰렁해진 분위기
혼자서 계속 웃는 병재의 모습에
발끈한 김회장 "한 번도 안 웃더만.."
종민의 등장에 그저 행복한 병재
웃으면 안 되는데..너무 행복해요♥
매주 금요일 밤 9시 <착하게 살자>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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