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국장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매일한국은 위기를 극복하게 되고 나국장에 대한 박사장의 신임은 두터워져만 간다. 한편, 준혁은 고수도 의원과 매일한국이 무관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고 취재에 박차를 가한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선공개] (공감 100%) 처음 서울 상경했을 때 제일 컬처 쇼크 먹은 것은? 아는 형님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40 (안쓰럽) 홀로 꿋꿋이 버틴 걱정 남편을 울린 호랑이 상담가의 위로💧 이혼숙려캠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1 옥씨 가족들을 보내며(안 가면 안 돼?)😭 배우들이 전하는 〈종영 소감〉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