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국장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매일한국은 위기를 극복하게 되고 나국장에 대한 박사장의 신임은 두터워져만 간다. 한편, 준혁은 고수도 의원과 매일한국이 무관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고 취재에 박차를 가한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0 라이벌이 된 운명 공동체? 66호 가수의 선택에 혼란에 빠진 심사위원단!💥 싱어게인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3 '고막 남친' 맏형과 막내의 엇갈린 운명⚡ 58호 가수 VS 31호 가수의 결과는? 싱어게인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4 싱어게인 최초 관악기 등장★ 코쿤 취향 제대로 저격❣️ 싱어게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