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과 지수의 꾀임에 넘어가 모든 것을 실토한 고의원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박사장 역시 난감해 한다. 이에 나국장은 매일한국의 컨트롤타워를 자처하며 준혁의 기사를 막을 묘수를 생각해낸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33 아이와 함께 탄 엘리베이터 '덜컹'…아빠 속 뒤집어 놓은 관리사무소의 '한마디'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8 : 24 [아형✪하이라이트] 난리 났다 베몬 가문! 거울 보는 아현 습관 폭로하는 라미 ㅋㅋㅋ ((그 와중에 예쁨)) 아는 형님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3 : 02 [하이라이트] 거 장 단장 장난이 넘 심한 거 아니오! 짧은 순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 몬스터즈의 2024 스토브리그💸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