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과 지수의 꾀임에 넘어가 모든 것을 실토한 고의원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박사장 역시 난감해 한다. 이에 나국장은 매일한국의 컨트롤타워를 자처하며 준혁의 기사를 막을 묘수를 생각해낸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0 [캐릭터 티저] 중년 배우 5인방의 영국에서 살아남기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6 "아이브 어때?" 강민구의 역대급 발언에 초토화된 라커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03 (흥) 연대 자존심 건드리는 최수현에 제대로 긁힌 강민구 ㅋㅋ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