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부정(전도연)은 문제가 된 경찰서에 자진 출두하고, 자신이 대필한 아란(박지영)의 책 사인회를 찾아 간다.
한편, 강재(류준열)는 종훈(류지훈)이 운영하는 업소에 갔다가 정우(나현우)가 선금만 가져가고 완수하지 못한 ‘어떤 일’에 대해 듣는데...
과연 서로 다른 사연과 이유로 깊은 고독감을 느끼는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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