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숙(박인환)의 집에 들렀다가 강재(류준열)를 떠올린 것도 잠시, 현실로 돌아 온 부정(전도연)에게 아버지가 입원해 계신 병원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한편, 강재는 종훈(류지훈)에게 믿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듣는다. 그럴 자격이 없던 시절, 이렇다 할 고백 없이도 서로에게 가녀린 환상처럼 스며들어버린 두 사람에게 어떤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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