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류준열)의 추억이 깃든 천문대를 방문한 부정(전도연)과 강재는 우연히 다른 사람에게 빌린 작은 텐트 안에서 불면의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처음으로 우연도, 역할대행도 아닌 만남으로 이어진 두 사람. 과연 아름다운 이 밤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7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 추영우에게 못다 한 진심을 전한 임지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7 부담감에 생각이 많아진 박용택💦 멀어져 가는 캡틴 탈환의 꿈...?!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일촉즉발⚡ 궁지에 몰리자 절벽에서 뛰어내린 추영우X임지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