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4회 :
"일주일 안에 50억 만들어오든가. 아니면 정만출이 파묻어."
선배 민수(박혁권 분)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정사장 패거리에게 붙잡힌 태호(윤계상 분)! 몸싸움 끝에 간신히 탈출한다.
한편, 미래도시 프로젝트를 두고 정만출(이도경 분)사장과 틀어진 흥삼(이범수 분)! 태호에게 정사장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정사장을 처리하는 대신 자신의 요구 조건을 들어달라고 흥삼에게 이야기하는 태호! 종구(박원상 분)의 만류에도 태호는 정사장을 처리하기 위해 정사장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 시작한다. 정사장을 처리하기로 마음먹은 태호! 흥삼에게 건네받은 총을 들고 정사장이 있는 마사지숍으로 들어가는데...
4회 타이틀
등록일 2015.08.01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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