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6회 :
"네 시나리오 하나 믿고 제작비 때려 부었다. 흥행 실패하면 우리 다 죽는거야"
정사장(이도경 분)을 속이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태호(윤계상 분)! 가짜 회사 ‘NS그린테크’를 설정하고 조회장(정종준 분), 해진(공형진 분)을 앞세워 정사장에게 접근한다. 불법 도박장에서 해진에게 가짜 회사기밀서류를 판돈으로 받은 정사장! 서류를 살펴본 정사장은 돈 되는 사업이라 판단하고 태호 일당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무는데…!
한편, 태호에게 정사장에 대한 보고를 받던 흥삼(이범수 분)! 정사장이 한중그룹 강세훈 실장(이용우 분)에게 건달들을 보냈단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에게 다급히 전화를 건다. 평소답지 않은 흥삼의 다급한 목소리! 태호는 미심쩍은 표정으로 흥삼을 쳐다보는데...!
6회 타이틀
등록일 2015.08.08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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